대안교육

하자마을에는 생태적이고 지속가능한 삶, 정보와 자원의 공유, 글로벌 시민으로 함께 살기 같은 하자마을의 가치를 공부하는 네트워크학교들이 있습니다. 네트워크학교들은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하자센터라는 ‘일시적 자율공간’에서 공공적 감수성, 생태주의적 지향을 공유하며 공통의 기억들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