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 -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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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음악작업장 뉴트랙 3기 수료공연! <999 행성에서 보내는 신호음> 청소년 10명이 음악작업장에 모여 지난 6개월 동안 함께 음악을 해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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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러'란, 거대자본없이도 자기만의 서사를 가지고 삶과 일을 기획하여 활동하고 작업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난 2021년 3월. > 채식요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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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에서는 학교 협력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심층그룹인터뷰(FGI)에 참여하여 소중한 경험을 나눌 청소년과 교사를 초대합니다. 본 인터뷰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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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지도 한번 펼쳐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평화책 큐레이터 왕왕입니다. 2020년 5월부터 9월까지 함께 평화책을 읽으며 저희만의 온라인 전시를 만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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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속도로 나만의 작업공간에서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는 "이번 메이킹은 망했어" 2021년 마지막 물체주머니 키트로 돌아왔습니다. 이상해도 망쳐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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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속도로 나만의 작업공간에서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는 "이번 메이킹은 망했어" 2021년 2번째 물체주머니 키트로 돌아왔습니다. 이상해도 망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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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하시면? 문스 인스타, 트위터로 오세요~ 문제없는 스튜디오에서 스토리에디터를 모집합니다. 문제없는 스튜디오는? '어려서, 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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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3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 똑같은 일기를 쓰지는 않겠어: 오늘의 내가 만드는 내일 1989년에 나온 영화 <백투더퓨처>는 30년 후의 미래인 2015년을 묘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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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불이 꺼진 무대, 닫힌 공연장. 우리의 일상을 아름답게 하던 예술이 사라진 것만 같나요? 함께 부르던 노래와 춤과 이야기가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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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온라인에서 여러분을 만납니다. 팬데믹 2년차, 이제는 제법 비대면 만남이 익숙해졌을 법도 한데 그만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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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나요? 돌이켜보면 10대 시절 저의 ‘어제’는 꽤 암울했던 것도 같습니다. 작가라는 꿈만 보며 달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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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타고 있었습니다. 숲속의 동물들은 앞을 다투며 도망을 갔습니다. 하지만 크리킨디란 이름의 작은 벌새는 왔다갔다하며 작은 주둥이로 물고 온 단 한 방울...